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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보건통합 교육과정 연계 기초해부연수회 개최
기사입력 : 2026-09-01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는 ‘2026학년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일환으로 보건계열 재학생의 전공 역량과 현장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보건통합 교육과정 연계 기초해부연수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강의실 중심의 이론 해부학 교육을 인체 구조 기반의 현장성 높은 실습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는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가톨릭대 의과대학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에서 진행됐으며 간호학과 9명, 물리치료과 5명, 방사선과 6명 등 2학년 재학생 총 20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전공 이론 지식을 토대로 실제 인체의 주요 장기와 근골격, 신경계 조직 등의 위치와 구조를 직접 관찰하며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학과별 특성에 맞춘 임상 연계형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직무 수행 역량을 강화했다.
정선영 호산대 교무처장은 “앞으로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취지에 발맞춰 지역 보건의료 산업이 필요로 하는 융합적 사고와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혁신 인재를 지속해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