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대구경북

대구경북

월성본부, 주변지역 주민 및 주민 자녀 대상 대학생 장학금 지급

기사입력 : 2026-09-12

월성원자력본부 전경.[월성본부 제공]
월성원자력본부 전경.[월성본부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0일 발전소 주변 지역인 양남면, 문무대왕면, 감포읍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 및 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대학생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주민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주변지역에 만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고 있는 지역 주민이나 주민 자녀 중 대학교 재학생으로,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을 받아 거주기간·학점·재학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

올해는 207명에게 총 2억 38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월성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미래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많이 본 기사

청도군, 동청도농협 산지종합 [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식이 지난 9일 동청도농협유통센터에서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는 농업인 교육과 농산물 선별·저장·유통 기능을 갖춘 복합 유통 거점으로,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과 유통 효율을 높이는 기반 시설로 활용된다. 이번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에는 지난 2024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지원사업과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 등 공모에 선정돼 국비·도비·군비 총 25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이번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으로 포도, 감, 산딸기 등 청도를 대표하는 우수 농산물의 선별·저장·유통 기반이 한층 강화돼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가 앞으로 농산물 유통의 든든한 거점이 되어 우수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지속가능한 지역 산업으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