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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야동 천리천 제2교 상부 구조물 철거로 오는 13일 교통 통제

기사입력 : 2026-09-12

[안동시 제공]
[안동시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는 천리천 제2교 철교 상부 구조물 철거 작업에 따라 오는 13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천리고가교 하부 홈플러스 방향 구간의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제한한다.

이번 철거는 옥야동 폐선부지에 추진 중인 ‘안동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 구간과 옛 안동역사 부지를 연결하는 보행교 설치를 위한 사전 작업이다.

대상은 과거 양측 구간이 철거된 뒤 중앙부에 남아 있는 폐선 중앙선 철교의 상부 구조물이다.

작업 당일에는 천리고가교 하부 홈플러스 방향 일원이 전면 통제된다.

철거한 구조물을 운반하는 동안에는 작업 구간에서 안동탈춤공연장을 지나 안동우편집중국 앞 구 안동역사 부지 진입로까지 통행이 제한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통제 시간에는 현장 안내에 따라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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