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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상평1지구 지적재조사 경계협의 현장사무소 운영

기사입력 : 2026-09-13

[청도군 제공]
[청도군 제공]

[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매전면 상평리 경로회관에서 지적재조사 경계협의 현장사무소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등록 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특히 경계협의는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이웃 토지 간 경계분쟁을 사전에 조정하는 중요한 절차다.

청도군은 토지소유자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줄이고 담당자가 현장에서 경계설정 내용을 설명하며 즉시 상담할 수 있도록 현장사무소를 마련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의 재산권과 밀접한 만큼 충분한 설명과 소통을 통해 경계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차질 없이 사업을 마무리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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