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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대학원생 3명, 한국연구재단 연구장려금 3명 동시 선정

기사입력 : 2026-09-14

배경민(왼쪽부터), 문지원, 임찬아 연구생.[대구가톨릭대 제공]
배경민(왼쪽부터), 문지원, 임찬아 연구생.[대구가톨릭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는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소프트웨어시스템연구실 대학원생 3명이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연구장려금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박사과정 문지원 연구생과 석사과정 배경민·임찬아 연구생 등이다.

이들은 총 7400만원의 국가 연구비를 지원받아 자율주행과 컴퓨팅 자원 활용 분야를 연구한다.

연구장려금지원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연구책임자로 독립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 연구생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유휴 컴퓨팅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기술을 연구한다.

배 연구생은 복잡한 환경에서도 자율주행 이동로봇이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상황에 따라 제어 방식을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임 연구생은 온프레미스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실행 환경을 분리하고 작업 특성에 맞게 컴퓨팅 자원을 배분하는 방안을 연구한다.

전수빈 교수는 “학생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각자의 연구가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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