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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 스마트물류 전공, 현장 안전체험 교육 진행

기사입력 : 2026-09-29

[경북보건대 제공]
[경북보건대 제공]

[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 전공이 김천 국토안전교육원에서 재학생과 성인학습자, 스마트물류학과 전공심화과정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체험 연수 및 생활안전 탐방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이해하고 사고 예방과 위기상황 대처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물류 전문지식에 안전역량을 더해, 취업 후 현장에서 안전하게 일하고 운영·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스마트물류센터는 상품의 입고·보관·피킹·패킹·출고 과정에서 작업자와 각종 물류설비, 운반장비가 함께 움직이는 공간이다.

학생들은 국토안전교육원의 안전체험 시설을 활용해 산업현장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체험하고 사고 예방과 상황별 대응방법을 학습했다.

AI융합학부 배대성 학부장은 “학생들이 졸업 후 물류현장에 투입됐을 때 안전을 아는 물류인재, 더 나아가 안전까지 책임질 수 있는 물류현장 관리자 및 중간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스마트물류 전문가에게 필요한 역량은 물류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능력만이 아니다”며 “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미리 발견하고 사람과 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능력 역시 중요한 직무역량”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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