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성주군,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기사입력 : 2026-10-04
[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지난 2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새로운 군정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구체화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군정 성과를 점검하고 국내외 정책·경제 여건을 전망하는 한편 민선9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연결하고 2027년 신규과제를 발굴·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군은 내년 미래로 도약하는 산업·경제 기반 구축, 농업의 혁신과 대전환을 통한 부자농촌 구현,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인구 활력 강화 등 7대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군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로는 성주3일반산업단지와 광역교통망 등 미래 산업·경제 기반 확충, AI 기반 스마트농업과 참외 산업 고도화, 농업 조수입 1조원 기반 마련 등이다.
또 청년·외국인 정착 지원과 지방 소멸 대응, 공공임대주택과 생활·환경 인프라 확충, 정부와 경북도의 정책 변화에 대응한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 방안 등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민선9기 핵심 행정철학인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찾는 행정’을 군정 전반에 확산하고 ‘됩니다! 민원실’의 본격 운영을 통해 처리 중심에서 해결 중심으로 행정서비스를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정부와 경북도의 정책 변화에도 기민하게 대응해 성주의 여건과 강점에 맞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필요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군민의 일상에서 성주의 변화와 도약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