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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국비 확보 점검 및 신규시책 발굴 전략회의 개최

기사입력 : 2026-10-13

[영천시 제공]
[영천시 제공]

[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시장, 국·소장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비 확보 추진상황 점검 및 2028년 신규시책 발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국·도정 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 발전에 필요한 2028년 신규시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서별 중앙부처·경북도 협의 상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신규시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국·도비 및 공모사업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주요 국비 확보 대상사업은 관광명소 주변 환경 개선 및 기반시설 정비, 금호읍 지역특화재생사업, 화남면 용계리 외 2개소 상수도 시설공사 등이며 2028년 신규시책으로는 영천 미래구조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영천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등이 보고됐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필요한 절차를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시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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