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사회
사회
2026년 김천김밥축제, 오는 23~25일 개최
기사입력 : 2026-10-14
[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 김천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김천김밥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 관람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최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연장하고 행사장도 친환경생태공원까지 확대해 더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
김밥 주문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카카오페이와 협력한 QR 주문·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전용 키오스크와 안내요원도 운영한다.
교통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60여 대로 확대하고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김천구미역·김천역 등 3곳에 승강장을 집중 운영한다.
또 수요응답형 관광 교통서비스인 ‘소풍택시’를 도입해 정액 요금 5000원 또는 8000원으로 행사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서울·대전·부산 등 주요 도시와 축제장을 연결하는 왕복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관람객의 길 찾기를 돕기 위해 전용 카카오맵을 구축하고 구역별 동선과 참여 업체, 공연 일정 등을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종합안내소 5곳과 외국인 전용 안내소를 운영하며 여성 전용 화장실 3개소(총 5동) 추가 설치와 물품보관 서비스 도입으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난 축제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방문객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