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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선정…올해 국고사업 7관왕 쾌거
기사입력 : 2026-10-15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올해 정부 재정지원사업 7관왕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별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학과구조를 개편하고 교육역량을 집중해 고등직업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영진전문대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해 피지컬 AI기반 첨단 제조 분야의 특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첨단기계기술대학 구축과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미래 제조산업을 이끌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나선다.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대학의 강점 분야에 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산업 및 지역 여건에 맞는 특성화를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영진은 AI·로봇 기술을 기계설계, 가공, 자동화 분야와 융합한 피지컬 AI 기반 첨단기계기술대학을 구축해 미래 제조산업 전문인재를 양성한다.
또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전문학사부터 학사 전공심화·전문기술석사까지 연계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최재영 총장은 “이번 선정은 영진전문대가 창안하고 발전시켜 온 주문식 교육의 경쟁력을 피지컬 AI 시대의 첨단 제조 분야로 확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영진만의 주문식 교육을 더욱 고도화해 첨단기계기술대학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첨단 제조산업을 이끌 융합형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