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대구경북

대구경북

수성대 뷰티스타일리스트과, 창의적 K-뷰티 역량 빛난 ‘2026 졸업뷰티쇼’ 개최

기사입력 : 2026-10-16

뷰티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이 작품으로 뷰티쇼를 진행하고 있다.[수성대 제공]
뷰티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이 작품으로 뷰티쇼를 진행하고 있다.[수성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수성대 뷰티스타일리스트과는 지난 13일 강산관 MBLC 다목적홀 특설무대에서 ‘2026 Graduation Beauty Show’를 개최했다.

이번 뷰티쇼는 대구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성과공유회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선순 총장을 비롯해 가족회사 임직원, 학부모, 뷰티스타일리스트과 트렌드뷰티과정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해금 연주와 한국전통무용의 화려한 축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졸업예정자 50명이 직접 창작한 아트웨어와 헤어·메이크업을 바탕으로 한 4가지 테마 무대가 펼쳐졌다.

김효정 뷰티스타일리스트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전문가를 뛰어넘는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줬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K-뷰티를 선도할 역량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순 총장은 축사를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전문지식으로 무장한 인재가 성공하는 시대”라며 “우리 학생들이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많이 본 기사

김천시, 2026 김밥축제, [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 김천시는 오는 23~25일 직지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김밥축제’를 의전·개막식·바가지요금·줄서기가 없는 4무 축제로 치른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김천시는 지난 축제 당시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김밥 구매를 위해 1시간 이상 줄을 서야 했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스마트 주문·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방문객들은 행사장 내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원하는 김밥을 주문·결제한다. 또 올해도 형식적인 통과의례를 탈피하고 오롯이 방문객이 주인이 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의전 및 개막식’을 전면 폐지한다. 방문객들에게 고품질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먹거리 품질·가격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참여 업체 선정 단계부터 판매 물품의 재료, 중량, 원산지 등을 사전 검증·점검하고 바가지 요금 없는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김밥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년 김천김밥축제는 오는 23일부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