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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 신중년 아로마공예교실 성료…생활기술·자기계발 역량 강화

기사입력 : 2026-11-02

[경북보건대 제공]
[경북보건대 제공]

[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가 지역 중·장년층과 신중년의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실버아로마공예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일 경북보건대에 따르면 지난달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이번 교육은 ‘2026년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 신중년 도약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아로마와 에센셜 오일의 특성 및 활용법을 익히고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기초 이론부터 작품 제작까지 경험하며 생활기술과 뷰티 분야의 실용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자기표현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습득한 기술을 여가생활뿐 아니라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하고, 향후 소규모 작품 제작 및 판매 등 경제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초역량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은직 총장은 “이번 교육이 신중년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용 교육을 통해 신중년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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