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대구경북

대구경북

청도군, 2026년 풍류 음악회 개최

기사입력 : 2026-11-07

[청도군 제공]
[청도군 제공]

[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 청도읍은 지난 5일 청도천 둔치에서 청도읍 주민과 내빈 등 9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청도읍 풍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가을 밤의 정취(秋夜之情)’를 주제로 청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유경일)가 주관하고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새마을 3단체, 생활개선회,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등 지역 내 여러 단체가 함께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에 이어 초청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져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단체들이 정성껏 준비한 부추전, 어묵, 두부김치 등 풍성한 먹거리 나눔으로 주민들에게 맛깔진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청도전문장례식장 김영웅·문상호 공동대표가 300만원, 대로건설(주) 이승우 대표가 100만원의 아동복지기금을 기탁, ㈜보경산업 조인제 대표가 노인복지기금 2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더 했다.

김영웅 민간위원장은 “청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배려와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해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청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많이 본 기사

경북교육청, 국립경국대 의대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은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이 지역 의료격차 해소는 물론 경북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5일 밝혔다. 따라서 도교육청은 의대 신설 효과가 지역 학생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국립경국대와 협력해 경북 학생들을 위한 지역인재 선발전형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2030학년도 개교 일정에 맞춰 우수한 학업 역량과 인성을 갖춘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 이를 위해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의료·보건 계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경북진학지원센터를 통한 진학 컨설팅을 강화한다. 아울러 경북 자체 수능 모의평가와 ‘경북 4부 학당’ 운영,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 등 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의대 진학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경북도와 지역 지방자치단체, 국립경국대 등 관계기관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 정착을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의대 신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