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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표창 수상

기사입력 : 2026-11-07

고령군이 지난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최고 영예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령군 제공]
고령군이 지난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최고 영예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령군 제공]

[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은 최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최고 영예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공공기관의 태양광 발전 보급 성과와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평가하여 우수 사례를 발굴·포상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

고령군은 이번 대회 지자체 보급 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상위권의 태양광 보급 실적을 지속 유지함은 물론 공공 시설물 활용 태양광 인프라 구축,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정책 수립 등 다양한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고령군은 에너지 취약계층 복지 지원 사업 확대, 민·관 협력 기반의 친환경 에너지 유치 정책, 공공 기반 시설을 활용한 융복합 지원사업 추진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고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모범 도시 고령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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