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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4기 주니어 보드 출범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기관 혁신을 이끌어갈 ‘제4기 주니어보드’를 발족했다고 11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2023년에 처음 도입된 이래 경영진과의 직접적인 소통은 물론 이사회 참관과 경영혁신 과제 심의위원회 참여 등을 통해 기관 운영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이번에 출범한 제4기는 기관 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기 위해 참여 인원을 11명으로 확대 구성했다. 이들은 내년 12월까지 조직문화 개선과 기관 혁신 분야에서 자율적인 활동을 펼친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모여 한층 확대된 이번 4기가 유연한 조직문화를 이끄는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젊은 직원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8.12 07:18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신입사원 31명 공채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026년 정기채용을 통해 31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정규 일반직은 방폐물관리, 환경방사선관리, 부지조사(지질), 설비계통(전기), 산업안전, 기록물관리(전문), 재무금융, 행정 분야에 1~4명씩, 총 21명을 모집한다. 연구직은 공학적 방벽과 방폐물 특성평가 분야에서 각 1명, 공무직은 환경미화와 비서 각 1명을 모집한다. 비정규직은 휴직 대체근로자 1명과 장애인 청년인턴 5명을 선발한다. 공단은 사회 형평적 채용을 위해 일반직 7명을 보훈 및 장애인 전형으로 별도 모집한다. 또 장애인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직무 체험과 취업역량 강화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3년 이상 본인 또는 부모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유치지역인 경주에 계속 거주 시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서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 공단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 기사작성 : 2026.08.11 06:11
  • 월성원자력, 2027년 한수원 지원사업 공모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오는 31일까지 내년도 한수원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교육·장학, 지역경제 협력, 환경개선, 복지증진, 문화진흥 분야 등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공모 신청은 온라인공모 전용 사이트를 활용한 온라인접수, 오프라인(방문,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공모 사이트는 월성원자력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방문접수는 월성원자력 스포츠센터 1층 방문접수처에서 진행된다. 월성본부는 효과적인 사업 추진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3일 오후 2시 홍보관 강당에서 설명회를 연다. 월성본부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 과정을 통해 실질적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8.10 07:55
  • 대구도시개발공사,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진행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3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대구대공원 조성공사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공사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음료를 전달하며 물·그늘·휴식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무더위 시간대(14~17시) 옥외작업 자제 및 충분한 휴식시간 확보,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폭염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위험요인인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8.06 07:57
  • [신간] 44년 실종 서울대생과 향토 기업인의 엇갈린 운명…‘씨주구리한 날의 증발’ 출간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지난 1980년대 격동의 현대사를 배경으로 실종된 서울대 법대생과 향토 기업인의 삶을 조명한 실화 추적 소설이 출간됐다. 5일 BOOKM에 따르면 최근 최대억 아시아경제 대구경북취재국장이 집필한 ‘씨주구리한 날의 증발’을 출간했다. 이 작품은 1982년 민주화를 열망하던 중 행방불명된 서울대 법대생 노진수 씨와 정권의 변화 속에서 기업 해체를 겪은 고 장수홍 전 청구그룹 회장의 삶을 교차 서사로 담아냈다. 서로 다른 길을 걸었지만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서 상처를 입은 두 인물의 삶을 통해 한국 현대사의 이면을 조명한다. 작품은 노진수 씨의 실종 사건을 중심으로 당시 시대상을 추적한다. 저자는 대통령 소속 의문사 관련 조사 자료와 국가기관 문서 등 다양한 1차 자료를 바탕으로 사건을 재구성했으며 소설적 긴장감을 위해 일부 미스터리적 장치를 더했다. 반면 장수홍 전 회장과 관련된 내용은 저자가 생전 장 전 회장을 수년간 직접 만나 취재한 내용을 토대로 구성 기사작성 : 2026.08.05 18:30
  • 엑스코,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 진행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엑스코는 지난 5일 엑스코 동관 앞 대로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엑스코 임직원을 비롯해 파견 직원, 용역사·입주사 관계자 및 전시장 방문객 등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엑스코는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헌혈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전춘우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앞으로도 공직 유관기관으로서 솔선수범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8.05 16:51
  • 한울본부,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 공모 시행 [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는 오는 31일까지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공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자력발전소 주변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추진되며 한수원은 2006년부터 자체 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울본부의 2027년도 지원사업 공모 분야는 교육장학사업, 지역경제협력사업, 주변환경개선사업, 지역복지사업, 지역문화진흥사업, 기타지원사업 등이다. 사업 접수는 신청자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공모 시스템과 기존의 오프라인 접수 방식을 병행한다. 오프라인 접수 기간은 오는 10일 9시 30분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로 한울에너지팜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지원사업 공모 관련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용희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 기사작성 : 2026.08.02 22:40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포항테크노파크·한국파스퇴르연구소, 자생식물 유래 천연 항균 기술 화장품 기업에 기술이전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최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장승기),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와 공동 개발한 ‘낙지다리 추출물을 이용한 항균제 기술’을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인 ㈜피텐(대표 박미성)에 이전(통상실시권 설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낙지다리(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 습지식물) 추출물이 지닌 우수한 항균 효능을 활용한 천연 항균제 소재기술(특허 제10-2406286호)이다. 공동 연구진은 연구를 통해 낙지다리 추출물이 피부 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세균에 대해 우수한 항균 활성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천연 항균 소재로서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기술을 이전받은 ㈜피텐은 피부 과학 기반의 기능성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기능성 화장품 신제품을 개발하고 천연 화장품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포항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기사작성 : 2026.08.02 21:20
  •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차기 회장에 손상모 ㈜현대화섬 회장 선출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지난 30일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열고 손상모 ㈜현대화섬 회장을 차기 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손상모 신임 회장은 중동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급등과 글로벌 경기 침체, 불확실한 국내외 정세 등으로 지역 섬유패션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손상모 회장은 “위기일수록 흩어진 우리의 잠재력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업계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지역 섬유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회원사 간 협력 증진을 위해 공동사업과 정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작성 : 2026.07.3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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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2027학년 수시모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는 오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4530명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경북대 홈페이지, 원서접수사이트 등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2154명, 학생부종합전형 1620명, 논술(AAT)전형 550명, 실기/특기자(체육)전형 206명 등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 80%와 서류평가(교과이수충실도)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대부분의 모집단위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차등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일괄합산 전형방식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며 단계별 전형방식은 1단계 서류평가,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와 면접 30%를 합산 후 선발한다. 모바일과학인재전형은 2단계에서 서류평가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논술(AAT)전형은 논술 70%와 학생부교과 30%를 반영한다. 특히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의예과 학생부종합전형 내 지역의사선발전형이 신설돼 총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