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라이프
  • 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 2026 KI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스포츠·레저’ 우수선정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가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한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스포츠·레저’에서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7일 대구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포털사이트 리뷰 수 등을 바탕으로 사전조사를 실시한 후 상위 32.68% 이내의 평가를 받은 후보군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종 상위 0.3% 이내의 업체가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는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용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7.07 06:33
  • 아이에스동서(주), 이웃돕기 물품 쌀(10kg) 50포 기탁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아이에스동서(주)는 지난 3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10kg) 50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경산 중산지구에 들어설‘펜타힐즈W’의 모델하우스(대구 수성구 만촌동) 오픈을 기념해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화환으로 마련됐다. 배기문 대표이사는 “모델하우스 오픈을 축하하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현옥 경산시 복지정책과장은 “축하의 의미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주신 아이에스동서(주)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7.06 07:39
  • [기고문]안동의 정신문화가 세계의 길이 되다 안동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선포한 지 어느덧 20년을 맞았다. 20년 전의 선포는 단순히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아니었다. 오랜 세월 안동인이 만들고 지켜온 정신문화의 가치를 대한민국 앞에 당당히 밝히고 사람 중심의 세상을 향한 안동의 책임을 스스로 다짐한 엄숙한 선언이었다. 지난 20년 동안 세상은 눈부시게 달라졌다. 인공지능(AI)의 등장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물질문명을 누리고 있지만 효율과 속도, 경쟁만을 앞세운 물질만능주의는 심각한 인간 소외와 공동체 붕괴라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더 빠른 사회가 반드시 더 나은 사회인가’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인류가 다시 주목하는 해답이 바로 사람을 모든 가치의 중심에 두는 유교문화이자 인본주의 정신이다. 본래 안동은 유교문화의 원형을 간직한 추로지향(鄒魯之鄕)이자 인문정신의 본향이다. 유교문화는 중국 산둥에서 공자로부터 시작됐지만 안동 도산에서 퇴계 이황의 성리학을 거치며 기사작성 : 2026.07.06 07:18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여름방학 생물다양성 캠프 참가자 모집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5세 이상) 및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여름방학 생물다양성 캠프’를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곤충의 두 얼굴, 낮과 밤’을 주제로 한 이번 캠프는 실내 교육과 주‧야간 야외 생태탐사를 함께 운영해 물가와 땅속, 낮과 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곤충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모기기피제 만들기, 수서곤충 관찰, 등화채집, 개미집 관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생물의 생태와 서식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야간 등화채집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나방, 딱정벌레류 등 불빛에 모여드는 다양한 곤충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캠프는 1차(8월 1~2일)와 2차(8월 22~23일)로 나눠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며, 회차별 30명 이내를 선착순 모집한다. 기사작성 : 2026.07.01 14:39
  • 월성원자력본부, 유해화학물질 누출 대응 훈련 진행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 제1발전소는 지난 25일 사업장 내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안전경영 최우선 정책에 맞춰 근로자 안전에 중점을 둔 실습 위주의 훈련으로 화학실험실에서 분석장비 부품 교체 작업 중 유해화학물질(메탄술폰산) 용기의 내압 상승으로 파손이 발생하고 약품이 작업자의 얼굴과 목 부위에 비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 참가자들은 약품 누설조치 및 환자 발생 대응, 15분 이내 대외 신고 및 초동대응, 개인보호장구 착용 및 탈의법 실습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절차를 단계별로 수행했다. 월성본부는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및 내부 규정에 따라 발전소별 연간2회의 비상 대응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김종순 소장은 “훈련 결과 미흡사항은 차기 훈련에 즉시 반영하고 다양한 사고사례 분석과 시나리오 개발을 통해 훈련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기사작성 : 2026.06.29 23:21
  • 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진행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 일원에서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은 대상 세대를 방문해 훼손되고 오염된 벽지와 바닥을 교체하고 세대 내청소도 진행했다. 특히 장기간 주거 관리가 어려웠던 가구의 상황을 고려해 생활동선과 위생 상태를 중심으로 공간을 정비했다. 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 김상헌 단장은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의 생활환경 개선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6.28 21:52
  • 한울본부, 제3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발레로, 세계로’ 성료 [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4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3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해설이 있는 발레 ‘발레로, 세계로’를 성황리에 마쳤다. 관람료 전액은 한울본부 지정 기부처에 기부된다. 와이즈 발레단이 열연한 ‘발레로, 세계로’는 해설과 함께 베니스 카니발, 라 바야데르, 해적, 돈키호테 등 다양한 클래식 발레 작품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여 관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세용 본부장은 “한울본부는 앞으로 다양한 공연 장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울진군민의 문화적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6.26 08:01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2026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세미나 개최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바이오 신약개발의 현재와 기업 성장’을 주제로 신약개발 전주기 위탁전문기관(CRO·CDO·CMO·CSO)의 기능과 역할을 조명하는 ‘2026 DGFEZ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주최하고 포항테크노파크와 포항바이오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지역 바이오·의료기업을 비롯해 대학, 연구기관, 병원, 투자기관, 신약개발 전문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려대학교 정석 교수가 ‘생명공학기술 관련 창업사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네오켄바이오 김정국 사장이 ‘의료용 대마의 밸류체인 사업화’, 차의과학대학교 고성호 교수가 ‘신약개발 시 동물실험 감소를 위한 독성평가 플랫폼 개발’, HLB바이오그룹 백성진 대표가 ‘신약개발을 위한 비임상 효력 및 독성시험 설계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또 투자·사업화 연계 세션에서는 대웅제 기사작성 : 2026.06.26 07:54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영실적평가 8년 연속 ‘우수(A)’ 달성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소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 등급을 획득하며 2018년 이후 8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에 따라 평가 대상 기관이 기존 6개에서 12개로 대폭 확대되는 등 평가 기준과 환경이 한층 엄격해진 가운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번 평가에서 그간 ‘양호(B)’ 등급이었던 ‘경영관리’ 부문을 ‘우수(A)’ 등급으로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 평가에서는 노사 공동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 직원 직무중심 보수체계를 확대 도입한 점, 담수미생물 특허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이 개발한 친환경 방제제가 출시 첫해 약 1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점 등이 우수 등급 달성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경영 내실을 더욱 단단히 기사작성 : 2026.06.26 05:55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국내 핵종분석 전문가 기술교류회 개최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최근 경주 처분시설 내 방폐물분석센터에서 국내 방사성폐기물 핵종분석 전문가들을 초청해 방사화학분석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등 국내 핵종분석 전문가 약 50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각 기관별 핵종분석 현황, 해체폐기물 핵종재고량 평가를 위한 연구개발 현황, 방폐물 새활용(Upcycling*) 기술개발 등 최신 핵종분석 기술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방폐물분석센터가 국내 방폐물 핵종분석 분야를 선도하고 안전한 방폐물 관리를 통해 국민 신뢰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6.24 23:27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기사

경북대, 2027학년 수시모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는 오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4530명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경북대 홈페이지, 원서접수사이트 등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2154명, 학생부종합전형 1620명, 논술(AAT)전형 550명, 실기/특기자(체육)전형 206명 등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 80%와 서류평가(교과이수충실도)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대부분의 모집단위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차등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일괄합산 전형방식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며 단계별 전형방식은 1단계 서류평가,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와 면접 30%를 합산 후 선발한다. 모바일과학인재전형은 2단계에서 서류평가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논술(AAT)전형은 논술 70%와 학생부교과 30%를 반영한다. 특히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의예과 학생부종합전형 내 지역의사선발전형이 신설돼 총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