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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국내 핵종분석 전문가 기술교류회 개최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최근 경주 처분시설 내 방폐물분석센터에서 국내 방사성폐기물 핵종분석 전문가들을 초청해 방사화학분석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등 국내 핵종분석 전문가 약 50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각 기관별 핵종분석 현황, 해체폐기물 핵종재고량 평가를 위한 연구개발 현황, 방폐물 새활용(Upcycling*) 기술개발 등 최신 핵종분석 기술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방폐물분석센터가 국내 방폐물 핵종분석 분야를 선도하고 안전한 방폐물 관리를 통해 국민 신뢰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6.24 23:27
  • 월성원자력본부, 2026년 제2차 원전소통위원회 개최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23일‘2026년 제2차 월성본부 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 월성본부 원전소통위원회는 권원택 본부장을 비롯한 내부위원 3명과 경주시의회 시의원, 주민대표, 지역 전문가를 포함한 11인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월성본부가 직원들의 순수 모금 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저소득가정에 대한 밑반찬 전달 등의 사회공헌활동과 모내기철 벼 육묘 지원사업, 월성본부 내 온배수 양식장에서 키운 강도다리 치어와 전복 치패 방류 등 지역 소통 활동 성과에 대해 공유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앞으로도 원전소통위원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을 하겠다”며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계속 개발하고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6.24 23:02
  • 대구시행복진흥원, 고명환 작가 등 명품 릴레이 강연 진행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행복진흥원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고 대구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도 미래준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디지털 대전환, 인공지능(AI) 등 다가오는 미래 트렌드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성공적인 인생 2막과 경제·진로 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와 연계해 대구 지역 구·군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연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첫 단상은 오는 25일 수성구 범어도서관에서 고명환 작가가 맡아 ‘죽음의 문턱에서 찾은 인생 설계법’을 주제로 미래 삶의 전략을 전한다.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홍정기 차의과대 스포츠의학대학원장의 ‘건강한 삶의 균형 관리’, 오건영 신한은행 WM그룹 팀장의 ‘경제 패러다 기사작성 : 2026.06.24 10:02
  • 대구로타리클럽, 창립 88주년 기념식 행사 진행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최초의 로타리 클럽인 대구로타리클럽이 지난 22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창립 88주년 기념식을 갖고 오준호 대표의 73대 회장 취임식을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700지구 이준철(태영전기 대표이사)총재와 대구 로타리가 만든 16개의 자클럽의 회장단, 대구로타리클럽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로타리클럽이 후원하는 조일고 인터렉트 학생들에게 봉사지원금을 전달하고 공익법인 사회복지회 ‘행복한 동행’에도 봉사금 지급을 약속해 봉사단체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25~2026년 회기 동안 대구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재단에 6만불( 한화 8500만원 이상)을 기부했으며 지난해 대학생 8명, 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국제봉사활동으로는 베트남과 필리핀의 가난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태국에서는 국제로타리 글로벌 보조금 사업인 ‘글로벌 그랜트 프로젝트’2건을 현지 뱅코리엠클럽 및 아유타야클럽과 MOU를 체결하 기사작성 : 2026.06.24 06:44
  •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 야외 연구현장 특별 안전점검 및 연구자들 격려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용석원 관장이 충북 단양 일대에서 수행 중인 ‘담수동식물 미개척 분류군 중심 신종·미기록종 발굴’연구 현장을 찾아 야외 연구활동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연구자들을 격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용석원 관장은 연구진과 함께 야외 조사 동선을 살펴보며 개인 보호장비 착용 상태와 구급약품 비치 현황,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 통신 불량 지역에서의 2인 1조 활동 원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비상 대응체계, 폭염과 집중호우 등 돌발 기상 상황에 대비한 작업 중지 및 대피 기준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야외 조사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애로사항과 안전관리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야외 연구활동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장비 확충과 사전 교육을 강화해 연구자들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6.23 08:09
  • HS화성· 화성장학문화재단, 든든도시락 후원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S화성과 화성장학문화재단은 22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강당에서 ‘든든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HS화성 이종원 회장,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배인호 지사회장을 비롯해 화성자원봉사단원과 대구지사자원봉사단 등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내 취약계층 250명에게 정성 가득한 도시락을 전달했다. HS화성 이종원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가치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6.23 05:55
  • 대구어린이세상, 초등학생 방과 후 무료 교육 ‘키즈 캠퍼스’ 운영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행복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어린이세상이 다음달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방과 후 무료 돌봄 프로그램인 ‘키즈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인 ‘키즈 캠퍼스‘는 평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어린이의 신체·정서·인지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공공형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어린이 성장 영역에 맞춘 ‘맞춤형 스마트 케어’를 중심으로 몸 탄탄(요가, K-POP 댄스, 뉴스포츠), 마음 튼튼(미술 프로젝트, 독서 스피치 등), 머리 똑똑(매직 사이언스 수사대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맞춤형 지도를 위해 반별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구성된다. 대부분 주 1회씩 한 달(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7월 프로그램 1차 참가 접수는 이날부터 7월 1일까지 대구어린이세상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기사작성 : 2026.06.23 05:44
  • 경북도·대구시, 대경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 출범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도와 대구시는 지난 17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대경권(대구·경북)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경북·대구 지자체, 유관기관 및 지역혁신클러스터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대경권 추진단의 향후 추진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대경권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융복합단지는 혁신기업 1118개사, 종사자 2만983명, 매출액 10조 5253억원 규모의 혁신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경북융복합단지는 혁신기업 718개사, 종사자 9651명, 매출액 4조 7969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양 권역은 클러스터 지정 이후 사업체 수, 종사자 수, 매출액 등 주요 지표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추진단은 대구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지역산업진흥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금오공과대, 대구지역산업진흥원, 경북대가 참여기관으로 함께한다 기사작성 : 2026.06.22 06:32
  • LH 대구경북본부,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 개최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17일 본부 내 2급 이상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을 통해 높은 준법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업무수행, 부패방지, 이해충돌 방지, 임직원 행동강령 등 관련 법령과 내부 규정 준수, 직무상 지위와 정보를 이용한 사적 이익 추구 금지, 정당한 신고와 문제 제기가 보호받는 조직문화 조성 등을 다짐했다. 또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청렴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렴 캐릭터 &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당선작도 함께 공유했다. 오성준 LH 대구경북본부 본부장 직무대행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고위직부터 먼저 원칙과 책임을 실천하고 부서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작성 : 2026.06.18 07:22
  • 월성원자력본부, 원전 최초 통합 대드론 방어체계 구축 [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6일 국내 원전 최초로 통합 대드론 방어체계를 적용한 물리적 방호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불법 드론 침입과 지상 침입자 침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관계자가 참관했다. 드론 대응 훈련에서는 원전 최초로 도입된 레이더 장비로 불법 드론을 탐지·식별한 뒤 무력화했다. 주간에 진행된 드론 침입 대응훈련에서는 국내 원전 최초로 도입되어 시범 운영 중인 레이더 장비를 활용해 원전 부지에 침입한 불법 드론을 탐지·식별한 뒤 이를 무력화했다. 또 야간에 진행된 지상군 침입 대응훈련에서는 해병대의 적외선 탐지 드론을 활용해 침입군의 위치를 침입 즉시 파악하고 발전소 방호구역에 진입하기 전 청경대·특경대가 전원 제압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앞으로도 첨단 방호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안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6.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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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2027학년 수시모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는 오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4530명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경북대 홈페이지, 원서접수사이트 등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2154명, 학생부종합전형 1620명, 논술(AAT)전형 550명, 실기/특기자(체육)전형 206명 등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 80%와 서류평가(교과이수충실도)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대부분의 모집단위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차등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일괄합산 전형방식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며 단계별 전형방식은 1단계 서류평가,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와 면접 30%를 합산 후 선발한다. 모바일과학인재전형은 2단계에서 서류평가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논술(AAT)전형은 논술 70%와 학생부교과 30%를 반영한다. 특히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의예과 학생부종합전형 내 지역의사선발전형이 신설돼 총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