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사회

사회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과제 논의

기사입력 : 2026-09-17

[대구시 제공]
[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 지방시대위원회와 경북도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1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과 대구 지방시대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대구·경북에 앞서 행정통합을 추진한 전남·광주의 사례를 통해 통합 과정의 주요 쟁점과 과제를 살펴봤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헌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하세헌 대구시 지방시대위원장, 하혜수 경북도 지방시대위원장 등 양 시·도 위원과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이병헌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이 ‘국민주권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를 설명했다.

이어서 문태경 경북도 지방정부정책과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상황을 설명한 뒤 민현정 광주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이‘전남광주 행정 통합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선행 통합 사례의 경험과 주요 쟁점을 공유했다.

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들은 행정통합 관련 보고 및 설명을 청취한 후 종합 토론을 진행했다.

종합토론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쟁점과 향후 과제, 양 지역의 협력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하세헌 대구시 지방시대위원장은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 기조에 맞춰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들이 지역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하혜수 경북도 지방시대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북과 대구의 최대 핵심 과제인 ‘행정통합’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많이 본 기사

청송군, 어린이·임신부 인플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이달부터 2026년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은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는 21일부터 생후 6개월부터 만 14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를 대상으로 시작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다음달 12일부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받을 수 있다. 청송군은 대상자별 접종 시작 시기가 다른 만큼 접종 전 일정을 확인하고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청소년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에게도 군 자체 예산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한년까지 청소년은 다음달 15일부터 청송군보건의료원에서만 접종할 수 있으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예진 후 접종이 가능하다. 생후 6개월부터 만 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