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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산업경제위, 조례안 등 안건 심사

기사입력 : 2026-10-21

[대구 군위군의회 제공]
[대구 군위군의회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와 산업경제위원회는 지난 20일 제300회 군위군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행정위원회와 산업경제위원회를 열었다.

운영행정위원회는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을 위한 폐교 매입 공유재산 취득안과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등 2건을 모두 원안가결했다.

김은주 운영행정위원장은 “군민의 입장에서 안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내실 있는 심사가 이뤄지도록 했다”며 “군민의 뜻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업경제위원회는 조만석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폐농약 수집·처리 조례안을 비롯해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지역 중소기업 육성·지원 조례안, 위천수변테마파크 민간위탁 동의안, 군위소방서 건립 관련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등 5건을 심사했다.

이 가운데 군위소방서 관련 동의안을 제외한 4건은 수정가결됐다.

조만석 산업경제위원장은 “군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과 관련된 안건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며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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