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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제6회 한울 상고문화제 가을편 오는 31일 개최

기사입력 : 2026-10-22

상고문화제 포스터.[한울본부 제공]
상고문화제 포스터.[한울본부 제공]

[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한울에너지팜에서 울진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6회 한울 상고문화제 가을(秋)편’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항상 상(常), 생각할 고(考)’라는 의미를 담은 상고문화제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마련된 문화행사다.

지난 여름 경필대회에 이어 이번 가을편에서는 글짓기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글짓기 대회는 울진군 관내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출된 작품은 추후 모음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딱지치기와 비석치기 등 민속놀이 5종, 경북 명소 맞추기, 랜덤플레이 댄스, 버블쇼와 삐에로 공연, 에어바운스, 코스튬 행사 등이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들이 안전우산을 직접 꾸미는 체험을 통해 우천 시 보행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고 기부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이나 홍보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상고문화제가 지역 어린이 문화축제로 자리 잡아 가는 것 같아 흐뭇하다”며 “울진군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체험 콘텐츠를 풍성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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