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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규공무원 영천 바로알기 워크숍 개최
기사입력 : 2026-10-22
[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신규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공무원 영천 바로알기 워크숍’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신규공무원들이 영천의 역사와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다도체험과 영천 역사 강의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보현산댐 출렁다리와 짚와이어를 체험하며 주요 관광자원을 살펴봤다.
이어 영천경마공원을 견학하고 방문객의 지역 연계와 체류시간 확대 방안을 주제로 조별 토론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소비를 늘리고 체류를 유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이튿날 발표를 통해 토론 결과를 나눌 예정이다.
또 은해사와 신성일기념관,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등을 방문한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의 익숙한 풍경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면 시정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다”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동료들과 나눈 생각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