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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현직자와 함께하는 신산업 멘토링 진행

기사입력 : 2026-10-22

화장품화공계열 졸업생 유니드 손창현 사원이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영남이공대 제공]
화장품화공계열 졸업생 유니드 손창현 사원이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영남이공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희망관 4층 8404 강의실에서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신산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산업 멘토링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으로,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문가가 직접 대학을 찾아 학생들에게 주요 산업의 동향과 직무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영남이공대는 저학년 학생들이 대학생활 초기부터 자신의 전공과 연계된 산업 및 직무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취업 목표와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이 기업과 직무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에서 벗어나 현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취업 준비 방법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진행된 신산업 멘토링에는 화장품화공계열 재학생 26명이 참석했으며 멘토로 나선 유니드 손창현 사원(화장품화공계열 졸업생)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현황과 성장 가능성, 주요 직무와 핵심 역량, 취업 준비 과정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5월부터 총 4차례에 걸쳐 2차전지, 클라우드, 스포츠·레저,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현직자를 초청해 신산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남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금길 센터장은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얻은 생생한 정보와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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