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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앵커사업본부, 구미 지역 고령층 대상 생성형 AI 교육 실시

기사입력 : 2026-10-23

[경일대 제공]
[경일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앵커사업본부는 지난 14일과 21일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관에서 지역 고령층 주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일대 앵커사업본부 산하 ACE사업단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관이 주관했으며 양일간 총 50명이 참여했다.

지역 고령층의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성형 AI를 일상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주요 도구의 활용 방법을 배우는 기초 과정부터 AI를 활용한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이 디지털 기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직접 활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또 구글 제미나이(Gemini)와 플로우(Flow)를 활용해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고 이미지와 영상을 생성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생성된 결과물을 편집하고 완성하는 실습도 진행해 자신의 생각을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

김소영 ACE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구미 지역 어르신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배우고 활용하며 디지털 기술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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