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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포항세명기독병원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10일 지역응급의료센터인 포항세명기독병원을 방문해 한동선 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수도권 의료 쏠림과 지방 의료 인프라 약화 등 지역 필수의료가 직면한 현실을 점검했다. 이날 병원 측은 지방 의료기관이 겪고 있는 의료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의사 구인난과 필수의료 인력의 수도권 유출 등으로 인한 진료 공백 우려를 전달했다. 특히 지역에서 필요한 의료진을 직접 확보하는 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역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지자체 차원의 지원과 실질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용선 시장은 병원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의료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필수의료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 기사작성 : 2026.08.12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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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11일 시행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가 11일 매호중 등 7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69명, 중졸 239명, 고졸 1642명 등 총 1950명이 응시했으며 응시인원에는 장애인 11명, 재소자 7명, 소년원생 23명이 포함됐다. 초졸과 중졸은 매호중에서, 고졸은 고산중·성지중·경북기공에서, 재소자와 소년원생은 대구교도소·대구소년원에서, 장애인 응시자는 대구보건학교에서 각각 시험을 치른다. 기사작성 : 2026.08.1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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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7년도 경북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 선정 [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경북도교육청이 주관한 2027년도 경북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4개년(2027~2030년) 사업으로 사업비 16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내용은 청도 교육 거버넌스 구축,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 마을학교 운영, 지역 특화사업 발굴 등이다. 청도군은 지역사회·교육청·학교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도의 특성을 살린 미래교육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한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민선9기 공약사업인 미래교육지구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8.1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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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직 영주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만나 미래 성장동력 확보·지역 현안 해결 협력 요청 [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 영주시는 지난 1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8대 핵심사업을 건의하고 경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황병직 영주시장은 경북도의회 우충무·임무석·허지훈 의원과 함께 이철우 지사를 만나 영주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경북도 실·국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 방향과 협조 사항을 전달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영주시가 건의한 사업은 영주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방산기업 유치를 위한 조제일반산업단지 조성, 영주시 골프장 조성, 영주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추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및 영동선 시가지 구간 이설, 영주~부석 지방도 선형개량, 식물세포배양 기반 미래 식품·천연물 산업화 기반 구축, 대규모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 등이다. 시는 이 가운데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방산기업과 연계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기사작성 : 2026.08.1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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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긴급 절수 대시민 호소문 발표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조현일 경산시장은 10일 폭염과 가뭄 극복을 위해 절수 실천 생활화를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조 시장은 이날 발표한 ‘절수 호소문’을 통해 “올해 시의 누적 강수량은 396㎜에 그쳐 평년의 57%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경산의 주요 식수원인 운문댐의 저수율은 평년의 절반 수준인 25%대까지 떨어져 가뭄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년보다 턱없이 부족한 강수량으로 시의 주요 농업용수원과 식수 공급원이 한계에 직면했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탱하는 수자원마저 위협받는 매우 엄중한 비상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따라서 조현일 경산시장은 “작은 실천이 경산의 생명을 지키는 기적이 된다“며 ”당장 오늘부터 가정과 일터에서 절수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상대책상황실을 상시 가동하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총동원해 수자원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작성 : 2026.08.1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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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여름철 개 물림 사고 주의 당부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소방본부는 여름철 개 물림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개 물림 사고는 모두 921건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184건꼴이다. 개 물림 사고는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23건이 발생했다. 사고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8∼9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 기간 발생한 사고는 전체의 20.3%를 차지했다. 최근에도 개 물림 사고는 잇따랐다. 지난달 11일 경주시에서 50대 여성이 자신이 기르던 대형견에 물려 손을 다쳐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같은달 22일 칠곡군에서도 50대 남성이 이웃집 개에게 물려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개 물림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낯선 개에 접근하거나 접촉하지 않기, 개가 흥분했을 때 자극하는 행동을 삼가기, 위협적인 개를 발견하면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주변에 알리기 등의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기사작성 : 2026.08.11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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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북권 4개 시·군, 관광 활성화 협력 체계 구축 회의 개최 [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지난 7일 영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경북 동북권 관광자원의 연계 활성화와 공동 홍보사업 추진을 위한 ‘동북지방행정협력회’제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동북지방행정협렵회는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 영주시 4개 시·군이 참여하는 행정협력회로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통합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도시 공동옥외광고 추진, 동북권 백두대간 런(Run)트립 사업 추진 등 공동 홍보사업의 세부 추진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영양의 자작나무숲과 밤하늘, 봉화의 백두대간 청정자연, 울진의 해양관광자원, 영주의 역사·문화자원의 연계를 통해 동북권을 아우르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등 권역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김경호 영양군 문화관광과장은“경북 동북권은 각 지역의 개별 관광자원도 우수하지만, 권역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계해 홍보할 때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 기사작성 : 2026.08.1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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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자랑스러운 구민상·명예구민 후보자 공개 모집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38회 자랑스러운 구민상·제6회 명예구민’ 후보자를 오는 10월 23일까지 추천받는다고 9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구민상’추천 대상은 달서구에 3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며 시상 부문은 지역경제·사회발전, 봉사·나눔 실천, 교육·문화예술 진흥 등 3개 부문이다. 다만 지역경제·사회발전 부문은 달서구 소재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경제활동을 한 사람도 추천할 수 있다. 또 2021년부터 선정해 온 ‘명예구민’은 달서구에 거주하지 않는 내국인 또는 외국인 가운데 지역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한다. 교류 증진과 통상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거나 우수한 기술력과 성실한 근무 자세로 기업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 근로자 등이 추천 대상이다. 후보자는 각급 기관·단체·기업체의 대표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명예구민 후보자는 달서구민 10명 이상의 공동 추천도 가능하다. 추천서는 달서구청 총무과 또는 기사작성 : 2026.08.09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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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상주시 외서면 익명의 기부자, 백미 830kg 기탁 ‘감동’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경북 상주시는 외서면에 거주하는 한 익명의 기부자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백미 830kg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지역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과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체감상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홍윤 외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실천해주신 익명의 주민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작성 : 2026.08.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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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민선 9기 첫 현장군수실 운영…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화 [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군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실현하기 위해 군민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운영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에 나섰다. 5일 울진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군수가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이주 군수는 첫 번째 현장군수실 일정으로 지역 인력사무소를 방문해 일용근로자와 구인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근로환경과 고용 여건, 일자리 수급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계절별 일자리 편차, 고령 근로자 증가에 따른 안전 문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 구인·구직 정보 접근성 향상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전달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인력사무소는 하루를 시작하는 군민들의 삶과 지역경제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현장”이라며“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 기사작성 : 2026.08.06 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