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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지역 일자리 나침반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 김천시는 오는 9일 오후 2시 김천상공회의소 4층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김천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천상공회의소, 경북경영자총협회, 김천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현장에는 지역내 기업 9곳이 참여해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들은 기업 채용 담당자와 직접 면접 및 상담을 진행하며 상세한 채용 정보를 얻고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 특히 구직자를 위한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준비되며 유관기관 취업 컨설팅과 함께 노동법률 상담 등이 제공된다. 또 뷰티이미지메이킹, 증명사진 촬영, 취업타로 등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고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일자리 미스 매칭을 좁히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사작성 : 2026.09.02 06:57
  • 영양군,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군 공무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직원들은 청렴실천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예방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함께 공유했다. 영양군은 이번 결의대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아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영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9.02 05:52
  • 영주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1조 2125억원 편성 [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 영주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2125억원 규모로 편성해 영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당초예산 1조 1070억원보다 1055억원(9.53%) 증가한 1조 2125억원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 1074억 4000만원으로 당초 예산보다 1014억 1000만원(10.08%)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1050억 6000만원으로 40억 8000만 원(4.05%) 증가했다. 주요 사업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66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 127억원, 영주사랑 상품권 할인 보전 64억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46억원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대비 시가지 도로포장 40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7일부터 열리는 제304회 영주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국내 경제가 점차 회복세 기사작성 : 2026.09.01 10:19
  • 영주 농특산물, 롯데 유통망 타고 수도권 소비시장 공략 [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 영주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대도시 소비시장 진출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국내대표 유통기업인 롯데쇼핑(주)구리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력으로 양 기관은 대형 유통매장을 활용한 특별기획전과 지역 농특산물 판촉행사 등을 통해 영주 농특산물을 수도권을 비롯한 대도시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일회성 판매행사를 넘어 지속적인 판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간다. 따라서 이달 초 부석농협 사과를 대상으로 특판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대형 유통매장을 통한 영주 농특산물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단순한 판촉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판매될 수 있는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해 농가와 지역 업체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9.01 08:01
  • 산소카페 청송정원, 1일부터 무료 개방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산소카페 청송정원 백일홍단지를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파천면 신기리에 있는 청송정원은 13만 8000㎡ 넓은 터에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피어 있어 매년 많은 관람객이 찾는다. 백일홍 꽃밭을 따라 조성된 산책길에는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됐으며 버스킹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청송군은 오는 11월까지 청송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누구나 입장료 없이 정원을 찾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난해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외지 관광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운영해 머물고 싶은 청송, 다시 찾고 싶은 청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9.01 07:54
  • 김진열 군위군수, 국정설명회서 신공항 등 현안 논의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군위군은 김진열 군수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개최된 국정설명회는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군수는 이날 기획예산처장관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비롯한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신공항 사업의 조속한 정상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또 신공항 건설이 군위는 물론 대구·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인 만큼 재원조달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한편 조속한 절차 진행을 요구하는 지역의 입장을 전달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은 군위의 미래를 넘어 대구·경북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갈 핵심 사업”이라며 “지금은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가능한 기사작성 : 2026.08.31 08:33
  • 영덕군, 병곡면에 150실 규모 관광호텔 건립 [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은 지난 27일 군청에서 메르센트리조트와 ‘영덕 메르센트 관광호텔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메르센트리조트는 병곡면 병곡리 일원에 2천400억원을 들여 지하 6층, 지상 10층, 객실 150실 규모의 관광호텔을 건립할 예정이다. 미디어타워, 해수 와이너리, 400석 규모 컨벤션센터,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다. 리조트 측은 연내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메르센트 관광호텔 개발사업은 관광 영덕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8.31 07:49
  • 경주시,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도시매력도 부문 수상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에서 국가대표 도시매력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사저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는 올해 시상식은 지난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렸다. 경주시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황리단길 등 풍부한 역사·관광자원을 활용해 도시 매력을 높여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국제행사 운영 역량과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입증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경주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2025 APEC을 통해 높아진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경주만의 강점을 살려 세계인이 찾고 머무는 글로벌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8.28 11:42
  • 영덕군 7개 해수욕장, 무사고 운영 기록하며 일제 폐장 [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 관할 7개 해수욕장이 38일간의 운영을 마무리하고 지난 23일 일제히 폐장했다. 28일 영덕군에 따르면 올해 지역내 해수욕장들은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이어져 외출을 삼가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이안류와 너울성 파도로 인한 해수욕장 입수 통제가 이어지는 등의 악재가 겹쳐 이용객이 전년 대비 73%가 준 9만 5000여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상기후와 수온 상승으로 동해안에 해파리와 상어가 빈번히 출몰하는 가운데 작년부터 올해까지 영덕군 관내 해수욕장에서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운영 결과를 정밀 분석해 더 나은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교보재로 삼아 지속적으로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해수욕장 인근의 인프라를 꾸준히 개선해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또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무더위가 이어져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다음달 13일까지 수상 안전요원을 추 기사작성 : 2026.08.28 10:59
  • 상주시, 경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수상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 경북 상주시는 경북도가 개최한 ‘2026년도 경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가 내리면 빗물이 하수처리시설로 과도하게 유입돼 일부 하수가 정상적인 처리 과정을 거치지 못하면서 공업용수 공급이 중단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에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그 결과 2025년 ‘하수도법 시행규칙’개정을 이끌어내 정상적으로 처리된 하수처리수를 최종 방류구를 거치지 않고도 공업용수로 공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2026년에는 전국 최초로 운영기준 적용 예외 승인을 받아 집중호우 시에도 산업단지에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규제혁신은 단순히 상주시의 현안 해결에 그치지 않고 중앙법령 개정을 이끌어 전국 지자체에서도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주시는 이번 대 기사작성 : 2026.08.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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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2027학년 수시모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는 오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4530명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경북대 홈페이지, 원서접수사이트 등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2154명, 학생부종합전형 1620명, 논술(AAT)전형 550명, 실기/특기자(체육)전형 206명 등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 80%와 서류평가(교과이수충실도)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대부분의 모집단위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차등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일괄합산 전형방식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며 단계별 전형방식은 1단계 서류평가,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와 면접 30%를 합산 후 선발한다. 모바일과학인재전형은 2단계에서 서류평가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논술(AAT)전형은 논술 70%와 학생부교과 30%를 반영한다. 특히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의예과 학생부종합전형 내 지역의사선발전형이 신설돼 총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