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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오미자축제 미각체험관 부스 운영자 신청 모집 [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 ‘미각체험관’ 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미각체험관은 문경오미자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오미자의 다섯 가지 맛과 다양한 활용 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미각체험관은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10개 내외로 부스를 설치할 계획이며 운영자는 부스 설치와 함께 재료비 및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참가자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며 개인과 단체, 업체 모두 신청 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 홈페이지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팀에 제출하면 된다. 박경호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장은 “미 기사작성 : 2026.08.0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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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무원 대상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실무교육 [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 영주시는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황병직 시장을 비롯해 고위직 공무원, 신규 임용자 및 승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부패방지 청렴 대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공정하고 책임 있는 판단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내부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희정 토마토교육연구소 소장이 맡아 ‘반칙과 부패 없는 청렴한 영주시를 위한 노력’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실제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청렴은 교육에 그치지 않고 모든 공직자가 업무 현장에서 직접 실천해야 할 원칙”이라며 “공정한 업무처리와 책임 있는 자세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영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8.0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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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됩니다! 민원실’ 민간전문가 자문단 위촉·현판 제막 [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3일 군청 문화강좌실 및 전담 부서인 기획예산실 앞에서 군수, 민간 전문위원,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됩니다! 민원실’ 민간 전문위원 위촉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변호사, 행정사, 건축사 및 고충민원 해결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등 20명이 민간전문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성주군은 이들 민간 전문가들을 행정 조력자이자 고질·복합민원 해결을 위한 ‘해결사’로 투입해 기존 행정의 시각에서 벗어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대안을 모색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전담 부서인 기획예산실 앞에서는 군수, 자문위원 대표, 기획예산실장,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됩니다! 민원실’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됩니다! 민원실’이 책상머리 관행을 깨고 군민의 입장에서 끝까지 대안을 찾는 행정의 해결사가 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8.0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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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하반기 주민감시원 운영 [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왕피천유역의 체계적인 보호와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2026년도 하반기 주민감시원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따라서 이번 하반기 주민감시원은 총 40명으로 구성되며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7개 감시초소에 분산 배치된다. 이들은 보전지역 내 불법행위 감시 및 환경훼손 행위 신고, 환경 정화 활동, 탐방객 안내 및 계도 등 생태계 보전의 최일선에서 자연환경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왕피천유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주민감시원과 함께 지속적인 감시와 보호활동을 추진해 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8.0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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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 규제혁신 공모전 우수제안 선정 [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은 지난 3일 대가야홀에서 ‘2026년 고령군 규제혁신 공모전’의 우수제안 6건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공무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45일간 실시됐다. 군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이 접수됐다. 총 20건의 제안은 법무팀 사전검토와 소관부서 검토, 고령군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의 우수제안이 선정됐다. 우수상을 받은 ‘뿌리산업(주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E-7-3 비자 대상 직종 확대’는 숙련 외국인력 도입이 가능하도록 비자 대상 직종을 확대해 지역 제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자는 제안으로,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과제로 평가받았다. 고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도개선과 후속관리를 통해 지역 기사작성 : 2026.08.0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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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제33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 [헤럴드경제(의성)=김병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제33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후보자를 오는 28일까지 추천받는다고 4일 밝혔다. 수상자는 4개 부문(지역사회발전, 문화체육, 산업경제, 봉사효행)에서 선정되며 부문별로 의성군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개인 또는 단체 중 1명(단체)이 수상자로 선정된다. 수상 대상은 3년 이상 계속하여 의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또는 3년 이상 계속하여 의성군에 소재한 단체(기관·법인 포함)로서, 의성군의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자 또는 단체이다. 후보자 추천은 각 시상 부문 관련 단체장, 읍·면장 또는 개인(150명 이상 연서)이 가능하며 추천서는 의성군청 총무새마을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자랑스러운 군민상을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분들이 더욱 많이 발굴되고 그분들의 공로가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후보자 추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8.0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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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아파트 방화사건 수사팀장 숨진 채 발견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을 수사해 온 형사팀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 30분께 경남 창녕군 도천면 한 저수지 인근에서 경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A(50대) 경감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경감이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 수색에 나서 A경감을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뒤였다. A 경감은 지난달 23일 발생한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의 형사팀장을 맡아 사건 수사를 이어왔다. 한편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은 지난달 23일 오전 아파트 입주민인 70대가 관리사무소에 가연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질러 3명이 숨지고 피의자 본인을 포함해 5명이 다친 사건이다. 기사작성 : 2026.08.04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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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령 41.2도·대구신암 41.1도 [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대구·경북에서 3일 오후 경북 고령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41도를 넘어선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 매분 관측자료에 따르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된 이날 오후 3시 37분 기준 경북 고령과 대구 동구 신암의 낮 최고 기온은 각각 41.2도와 41.1도를 기록했다. 대구 지역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었던 적은 1942년 8월 1일이 마지막으로. 다만 당시 기온은 동구 신암처럼 자동기상관측장비(AWS)가 아닌 대구 대표지점에서 측정된 수치였다. 또 경북지역 역대 최고 기온은 2018년 8월 1일 대표지점 가운데 하나인 의성에서 기록한 40.4도다. AWS 관측상으로는 2018년 8월 4일 영천 신녕에서 낮 최고 기온이 41도를 기록한 바 있다. 기사작성 : 2026.08.0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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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북도와 경제원팀 전략회의 개최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경북 상주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도가 주관하는‘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상주DAY’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도 관계자와 안재민 상주시장, 경제·산업 분야 국·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상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식품산업특화단지) 조성 및 식품 대기업 유치 지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스마트유통 분야) 조성을 위한 경북도 전략사업 반영 및 정책 연계지원, 도남지구 관광휴양 기반시설 조성에 따른 기업유치 지원, 스포츠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스포츠관광 활성화 지원, 통합보훈회관 건립 지원 등 핵심 경제 현안을 건의했다. 특히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과 식품 대기업 유치는 상주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사업으로, 경북도와의 정책 공조를 통해 국가 차원의 식품산업 거점 육성과 기업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경북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투자유 기사작성 : 2026.08.0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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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응급실 운영 종료 대비 365일 의료 대응체계 본격 가동 [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이 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에 대비해 의료 공백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3일 칠곡군에 따르면 군은 기산면보건지소를 중심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119 연계 이송체계와 365일 심야약국 운영을 시행 중이며 공중보건의 2명과 기간제 의사 1명을 활용해 칠곡군보건소를 당직의료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산면보건지소에서는 만 65세 이상 주민의 진료비와 약제비가 전액 무료며 65세 미만 주민도 4일 처방 기준 진료비와 약값을 포함해 9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칠곡군보건소 관계자는“군민들이 응급실 운영 종료로 인한 의료 공백을 체감하지 않도록 기산면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향후 운영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현장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부족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8.03 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