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사회
-
경주시,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도시매력도 부문 수상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에서 국가대표 도시매력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사저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는 올해 시상식은 지난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렸다. 경주시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황리단길 등 풍부한 역사·관광자원을 활용해 도시 매력을 높여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국제행사 운영 역량과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입증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경주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2025 APEC을 통해 높아진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경주만의 강점을 살려 세계인이 찾고 머무는 글로벌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2026.08.28 11:42
-
영덕군 7개 해수욕장, 무사고 운영 기록하며 일제 폐장 [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 관할 7개 해수욕장이 38일간의 운영을 마무리하고 지난 23일 일제히 폐장했다. 28일 영덕군에 따르면 올해 지역내 해수욕장들은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이어져 외출을 삼가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이안류와 너울성 파도로 인한 해수욕장 입수 통제가 이어지는 등의 악재가 겹쳐 이용객이 전년 대비 73%가 준 9만 5000여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상기후와 수온 상승으로 동해안에 해파리와 상어가 빈번히 출몰하는 가운데 작년부터 올해까지 영덕군 관내 해수욕장에서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운영 결과를 정밀 분석해 더 나은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교보재로 삼아 지속적으로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해수욕장 인근의 인프라를 꾸준히 개선해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또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무더위가 이어져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다음달 13일까지 수상 안전요원을 추 기사작성 : 2026.08.28 10:59
-
상주시, 경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수상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 경북 상주시는 경북도가 개최한 ‘2026년도 경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가 내리면 빗물이 하수처리시설로 과도하게 유입돼 일부 하수가 정상적인 처리 과정을 거치지 못하면서 공업용수 공급이 중단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에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그 결과 2025년 ‘하수도법 시행규칙’개정을 이끌어내 정상적으로 처리된 하수처리수를 최종 방류구를 거치지 않고도 공업용수로 공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2026년에는 전국 최초로 운영기준 적용 예외 승인을 받아 집중호우 시에도 산업단지에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규제혁신은 단순히 상주시의 현안 해결에 그치지 않고 중앙법령 개정을 이끌어 전국 지자체에서도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주시는 이번 대 기사작성 : 2026.08.27 10:18
-
[포토뉴스]달성군 논공꽃단지 노란 해바라기 물결 ‘눈길’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 논공꽃단지 일원(논공읍 남리 130번지)에 여름 대표 꽃인 해바라기가 만개해 드넓은 노란 물결을 이루고 있다. 달성군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정취를 느끼며 쉬어갈 수 있도록 대규모 해바라기 군락을 조성했다. 현재 절정을 이루고 있는 논공꽃단지의 해바라기는 오는 9월 중순까지 만끽할 수 있다. 기사작성 : 2026.08.27 08:40
-
전화식 성주군수, 외국인 계절근로자 주거 안정을 위한 농지법 개정 건의 [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전화식 군수가 안동에서 열린 민선9기 첫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주거안정 확보를 위한 농지법 개정“을 건의사항으로 제안하고 관계부처의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북 22개 시장, 군수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전화식 성주군수는“성주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노동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최근 외국인 근로자 숙소기준이 강화되면서 기존 이동식 컨테이너 형태의 숙소를 활용하기 어려워지는 등 농가의 숙소 마련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농촌체류형 쉼터가 가설건축물 신고, 도로 접도, 소방시설 설치 등 일정한 안전기준을 갖춘 시설임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숙소로는 활용할 수 없는 현행 제도에 현실적인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숙소 확보가 어려워질 경우 농가의 비용 부담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숙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농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이 제한돼 농번기 인력난과 농가 기사작성 : 2026.08.27 08:05
-
황이주 울진군수, 이철우 경북지사 면담…지역 핵심 현안 전방위 지원 건의 [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군은 황이주 군수가 지난 2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지사와 면담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설명하고, 경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는 울진군은 2차 공공기관 및 국가연구기관 이전 유치, 후포~청송IC 고속도로 연결, 국도36호선 4차선 확장, 왕피천공원~망양정 교량 신설, 후포~울릉 여객선 운항 재개, 백암온천 활성화, 울진군의료원 도비 분담 및 운영 개선 등 울진군의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경북지사는“울진군이 건의한 사업 가운데 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중앙정부 계획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업은 울진군과 경북도가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울진군이 국가 에너지산업을 뒷받침해 온 만큼 이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에너지와 자원이 울진의 산업과 일자리, 관광, 의료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기사작성 : 2026.08.27 07:51
-
영천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5672억원 편성 [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1조5672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5일 영천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3744억원보다 1928억원(14%) 증가한 규모다. 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 및 주요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민생경제 회복, 시민생활 안정,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금호~대창간 도로 확포장공사 153억원,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 50억원, 도남일반산업단지 조성 45억원, 영천~청통와촌IC 연결도로 확장공사 10억원, 경마공원 진입도로 경관 개선 6억5000만원, 군사시설 이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 2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 고유가 피해지원금 188억원, 영천사랑상품권 발행지원 75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자차액 보전 22억원, 화물·버스·택시 유가보조금 45억원, 읍면동 주민숙원사업 43억원, 노인복지관 건립 10억원, 완산강변 벚꽃길 경관조명 설치공사 4억 기사작성 : 2026.08.27 07:28
-
대구행복진흥원 꼼지락발전소, FUN FUN 메이커페스타 개최 [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대구행복진흥원 꼼지락발전소는 다음달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구 중리동 꼼지락공원에서 메이커 활성화 축제 ‘FUNFUN 메이커 페스타’를 연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메이커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해 창의·융합적 역량을 키우고 일상 속 메이커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꼼지락발전소 소속 청소년 자치기구와 지역 연계 동아리, 유관 기관 등이 두루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메이커 체험 등 14개 체험 부스를 비롯해 댄스·노래·밴드로 꾸며지는 청소년 동아리 무대 공연, 온 가족이 즐기는 버블 마술쇼, 스탬프 투어 및 현장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행사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을 찾으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 참여할 수 있다. 쾌적한 체험 환경을 위해 부스별 참여 인원은 100명 안팎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꼼지락발전소 홈페이지에 기사작성 : 2026.08.26 08:48
-
경산시장·지역 도의원단, 이철우 지사 만나 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논의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지난 24일 조현일 시장이 이철우 경북지사를 만나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과 관련해‘당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노선’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적극 건의 했다. 이 자리에는 이철식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출신 도의원 전원이 함께 했다. 경산시장과 경산시 도의원들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 과정에서 검토된 대안 노선으로 변경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 피해, 도시경관 훼손 및 교육환경 저해 등 하양읍 도심을 이원화하는 노선변경은 수용할 수 없다”는 시민들의 우려와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지난 공청회에서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표명한 ‘당초 예타 통과 노선 준수’에 대한 필요성을 이철우 지사에게 강조했다. 이에 이철우 지사는 “경산시민은 물론 모든 도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을 펴는 것이 도정의 제1원칙”이며 “경산시민의 의견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산시의회에서도 기사작성 : 2026.08.26 08:44
-
김진열 군위군수, 대구시장 만나 TK민·군통합공항 추진 협력방안 논의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24일 대구시청을 직접 방문해 추경호 대구시장과 면담을 갖고 TK민·군통합공항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TK민·군통합공항 건설이 대구·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군공항 이전 재원 마련 등으로 후속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조기에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확보된 민항 예산을 활용해 지장물조사, 보상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이어가고 이를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또 장기간 신공항 건설을 기다려온 주민들이 사업 추진 상황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적인 후속 조치가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9일 김진열 군위군수와 최유철 의성군수는 군위군에서 만나 사업 추진 과정 기사작성 : 2026.08.26 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