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대구경북

대구경북

윤경희 청송군수, 제20회 청송사과축제 준비상황 점검

기사입력 : 2026-10-19

[청송군 제공]
[청송군 제공]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윤경희 청송군수는 19일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축제 현장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운영 전반과 방문객 편의 증진 방안,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 이후 윤 군수는 행사장을 직접 둘러보며 방문객 편의시설과 체험시설, 주차장 등 주요 시설의 준비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분야별 점검과 미비 사항 보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bj7653@heraldcorp.com
 

많이 본 기사

김천시, 2026 김밥축제, [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 김천시는 오는 23~25일 직지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김밥축제’를 의전·개막식·바가지요금·줄서기가 없는 4무 축제로 치른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김천시는 지난 축제 당시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김밥 구매를 위해 1시간 이상 줄을 서야 했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스마트 주문·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방문객들은 행사장 내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원하는 김밥을 주문·결제한다. 또 올해도 형식적인 통과의례를 탈피하고 오롯이 방문객이 주인이 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의전 및 개막식’을 전면 폐지한다. 방문객들에게 고품질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먹거리 품질·가격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참여 업체 선정 단계부터 판매 물품의 재료, 중량, 원산지 등을 사전 검증·점검하고 바가지 요금 없는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김밥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년 김천김밥축제는 오는 23일부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