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대구경북

대구경북

대구경찰, 프로야구 경기장 주변 암표매매 단속·안전활동 강화

기사입력 : 2026-10-24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찰청은 오는 25일부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가 열리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주변에서 순찰을 강화하고 암표매매 근절을 위한 단속 및 홍보 활동을 벌인다.

23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가을야구 열기를 악용한 불법 암표 거래를 근절하고 야구팬들의 건전한 관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6일에는 대구경찰과 문화체육관광부, KBO가 합동으로 암표매매 단속과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경기 시작 전후 매표소 주변과 지하철 출구, 관람객 주요 이동 동선에 사복 경찰과 합동 순찰팀을 배치해 조직적인 암표 거래와 호객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암표매매 적발 시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범칙금 16만원 부과에 그쳤으나 지난 8월 28일 개정 국민체육진흥법 시행으로 상습적이거나 영업 목적으로 입장권을 구매 가격보다 비싸게 판매·알선하는 행위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kbj7653@heraldcorp.com
 

많이 본 기사

영천시, 신규공무원 영천 바 [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신규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공무원 영천 바로알기 워크숍’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신규공무원들이 영천의 역사와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다도체험과 영천 역사 강의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보현산댐 출렁다리와 짚와이어를 체험하며 주요 관광자원을 살펴봤다. 이어 영천경마공원을 견학하고 방문객의 지역 연계와 체류시간 확대 방안을 주제로 조별 토론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소비를 늘리고 체류를 유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이튿날 발표를 통해 토론 결과를 나눌 예정이다. 또 은해사와 신성일기념관,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등을 방문한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의 익숙한 풍경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면 시정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발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