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대구경북

대구경북

국립경국대·국립순천대, 의과대학 설립·의학교육 발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기사입력 : 2026-11-06

[국립경국대 제공]
[국립경국대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국립경국대는 지난 5일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국립순천대학교와 의과대학 설립 및 의학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일 교육부의 국립경국대와 국립순천대의 의과대학 신설 확정 발표에 따라 의대 설립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양 대학의 역량과 전문성을 공유해 의학교육의 질적 발전과 지역의료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대학은 협약을 통해 의과대학 설립 추진 과정 및 행정절차에 대한 정보와 경험 공유, 의과대학 교육과정 개발․운영 및 교원 확보 사례 공유,교육시설 및 임상실습체계 구축 관련 정보 공유, 의과대학 설립·운영 관련 제도개선 과제 및 정책 건의사항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의과대학 설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통 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에 제도개선 및 정책 건의사항을 공동으로 제안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순천대 이병운 총장은 “2030년 개교 예정인 지역 신설의대가 지역의 우수 의료인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지방정부, 정부 관계부처와 함께 교육여건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의학교육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확보, 의학교육의 질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많이 본 기사

금호건설, ‘형곡 센트럴 아 [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금호건설은 경북 구미시 형곡동에 공급하는 ‘형곡 센트럴 아테라’의 견본주택을 오는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형곡 센트럴 아테라’는 형곡3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77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13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로는 59A1 106가구, 59A2 29가구며 특별공급 74가구와 일반공급 61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형곡동은 학교와 학원가, 상권, 구미차병원,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지역이다. 형곡근린공원과 금오산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형곡동에서 약 10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자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구미에 처음 적용되는 단지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형곡 센트럴 아테라’는 일반분양 물량인 전용 59㎡에는 4Bay 3룸·2욕실 구조와 맞통풍 설계를 적용하고 드레스룸